서울시, 가족돌봄청년 에게 주거와 의료 지원 제공
서울시는 6개의 공공 및 민간 기관과 협력하여 돌봄 상황에 처한 가족 돌봄 청년(14~34세)들에게 주거, 의료, 생계, 학습 등의 지원을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8월 22일, 서울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주식회사 365mc, 초록우산, 희망친구 기아대책, 효림의료재단,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가족돌봄청년들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취약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임대주택 제공 주식회사 365mc 태블릿PC 및 의료비 지원(연간 최대 1억 원) 희망친구 기아대책 생계, 주거, 학습, 의료비 및 자조모임 지원(연간 2억 원) 초록우산 생계, 주거, 학습, 의료비 지원(연간 2억 원) 효림의료재단 가족 돌봄 청년 가..
2023.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