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시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청년층의 가계부채 증가와 재무건전성 악화로 인해 청년들이 금융 취약계층이 되는 것을 예방하고,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서울시가 8월 10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선정된 지원 대상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제공됩니다
- 9월말부터 12월까지 재무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2회
- 1:1 맞춤형 재무상담 3회
- 교육과 상담을 모두 이수한 경우 총 100만 원의 자립토대 지원금이 2회에 걸쳐 지급
모집인원
- 150명
자격 요건( 개인회생 중이면서 3개월 이내 변제 완료 예정이거나 6개월 이내 면책 결정을 받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자)
- 일하는 청년 (만 19~39세, 1983.1.1.부터 2004.12.31. 출생자)
- 기준 중위소득이 140% 이하인 가구
신청기간
- 8월10일부터 ~29일까지
신청방법
선정결과
- 선정결과는 9월 20일 전후에 서울복지포털 누리집에 공고됩니다.
서울시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 소득조건
반응형